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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자수예술가협회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Embroidery Artists

동포사업가 허영섭사장 취재실록

국제자수예술가협회  조회:

 2014년 중국문화부, 중국우정 전문가팀의 평선하에 동포사업가 허영섭사장 자수미술 작품 16점이 중국우표도안에 선정되었고 허영섭씨 또한 중국당대미술명가 칭호를 수여 받 아 중국당대 우수 미술명가 50인 명단에 올랐다는 소식을 듣고 동북아신문 기자는 중국심 천으로 취재의 길에 올랐다.
아래 허영섭사장과 담화한 내용을 선별하여 기록한다. 

기 자: 지금 운영하고 있는 자수창작사 이름이 무업니까?
허영섭: 당대동방 자수예술연구중심입니다.
기 자: 창작사 예술창작가들이 만드는 작품마다 사장님이 기술지도서를 써 준다고 하던데 기술지도서는 어떤 내용들입니까?
허영섭: 자수 뜨는 예술가들이 모두 재간은 있지만 예술가들이지만 입장이 저와는 좀 틀립니다. 저는 트집을 잡는 입장이고, 또 수많은 예술가들이 만든 수백점 고품격 자수작품을 연구하 고 평가하는 과정에서 많은 자수기법을 장악하게 되었습니다. 작품마다 미술적 형상에서 가장 합리한 실의 굵기, 실 꼬임방법, 실색상 및 자수기법등을 저는 금방 알아볼수 있습니 다. 그리고 작품의 주제와 그림의 중점부위 및 작품구조에 대한 이해 ,,,,이런것들을 종합 해서 구체적인 작업기술지도서를 작성합니다.
기 자: 중국에서 손자수작품이 엄청 비싸게 팔린다는 소문 들었는데 사장님 작품은 대개 얼마에 팔립니까?
허영섭: 옛날부터 중국 자수는 전통적인 민간공예입니다. 2011년부터 일부 고품격자수작품이 예술 품으로 취급 받으면서 수장품, 투자품으로 가격이 올리 뛰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2005년도에 만든 자수작품을 당시 대만 개인 박품관에서 미화4만불에 사갔는데 작 년도 30만불에 판매하였다고 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기 자: 사장님 미술사 자수작품이 근년에 몇개나 팔리고 단가는 대략 얼마인가요?
허영섭: 지금까지 작품을 만들기만 하고 판매에 신경을 쓰지 않고 있습니다. 이유는 언젠가는 우리 가 창작한 수준급의 자수작품 단가가 엄청 오를것이라고 짐작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주 위 친구들 입소문 듣고 찾아와서 작품을 구입해 가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 점당 단가는 50 만원에서 380만원 위안화 사이입니다. 일년에 한두개 나갑니다.
기 자: 몇개만 팔리면 엄청난 금액이 아닙니까? 너무 비싼거 아닙니까?
허영섭: 아닙니다. 자수작품중에서 그래도 저희 작품이 최고라고 저는 자부를 합니다만 그래서 지 금까지 판매 관련 활동을 통 하지 않았습니다. 남들 작품은 저희것보다 수준이 많이 떨어 지는데 위안화 몇백만원 심지어 2000--3000만원에팔리는 것도 있습니다.
기 자: 그건 왜서인가요?
허영섭: 시장과 가격을 만들어내는 거지요? 예하면, 여러모로 노력하여 자수작품이 상을 타게 한다거나 유명인사의 좋은 평가문을 받 는다거나 심지어 경매에서 자기 작품을 고가에 자기가 구입하고 엄청 홍보한다거나, 지방 정부나 공예미술협회에서 공예예술가 칭호를 받는다거나 ,,,,,이런 식으로 작품의 가격을 부풀려 나갑니다. 저희가 이런 활동을 지금까지 한번도 하지 않았으니 손해보기 마련이지요. 저의 작품은 지 금까지 한번도 전시회나 홍보활동에 참가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중국-대만 미술박람에 처 음으로 저의 작품을 선 보였는데 중국에서 유일 수상 자수작품이 되었네요. 이제부턴 저도 작품 홍복관련하여 신경을 좀 써야 할것 같습니다.
기 자: 중국에서 예술품 시장이 붕을 일읔키는데 자수작품은 어느정도나 붕이 일어납니까?
허영섭: 국가 성급 문화예술품 교역소에서 위안화 6000만원 주고 자수작품 2개를 구입한다거나 자수작품 저당잡히고 국가 은행에서 3000만원 대출주고 국가 신용기관에서 이와같이 인정 을 해주는 사례들이 빈번해지면서 자수작품이 수장품뿐만 아니라 투자물로 변해 버린겁니 다.
기자: 고품격 자수작품을 귀사에서 지금까지 몇개나 만들었고 얼마 남았습니까?
허영섭: 1992년도부터 2002년도 사이 만든 작품100여점은 만들어지는대로 유럽에 모두 판매해 버렸습니다. 2003년도 중국시장에서 자수작품 단가가 오르기 시작할때 부터 판매하지 않 고 모으기 시작했습니다만, 그사이 그래도 30-40점은 팔린것 같네요 지금 260여점 남 아 있습니다.
기 자: 금액으로 따지면 엄청난 거네요. 시장과의 접목은 어떻게 진행할 생각입니까?
허영섭: 예술품 상장회사와 상의중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자수작품중 200점 골라 위안화 4억 으로 감정가 받았는데 상장회사는 예술품 주식시장 운영 원칙상 감정가의 50%안팍에 구 입을 한답니다. 그러니 한방에 다 판매하면 2억 정도 받을수 있다는 결론이지요.
기 자: 판매가 된 다음에도 예술품을 계속하시는 겁니까 ?
허영섭: 당연히 해야 합니다. 지금 제가 거느리는 자수 미술가들이 30여명 됩니다. 1년에 20여점 만들수 있습니다.
기 자: 30여명이 1년에 20점이면, 작품 1점 만드는데 한사람이 1년이 더 걸립니까?
허영섭: 그렇습니다. 저의 요구수준에 합격되는 작품 20점이 1년에 나오면 괜찮은 겁니다.
기 자: 몇일전 사장님이 쓴 미술자수관련 논문도 읽었는데 본사에서 진행하는 자수작품뿐만 아니 고 중국자수수준 제고하시려고 많은 노력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허영섭: 그렇습니다. 중국 자수 역사는 2천년이 넘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보면 지금까지도 민간공예 울타리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작품단가가 올리 뛴거나 작품이 상장하는 현실이나, 실지 자수작품이 공예품이 아닌 미술품으로 인정받은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내 막에 들어가보면 많은 사람들이 아직 공예품으로만 평가하는 낡은 관념이 심합니다. 누군가 나와서 낡은 관념을 깨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예술자수작품을 만드는 기법도 많이 가르켜야 하지요.
기 자 : 좀 상세하게 말씀해 주세요.
허영섭: 현재 자수작품을 평가하는 기준 문제가 가장 큰 심각하고 중국 자수미술발전 장애 주원인입니다.. 공예품이라면 당연히 정교하다던가, 빛갈이 좋다던가, 세심하게 잘 만들었다는 식으로 평가를 하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지금와서 자수작품이 미술품이라고 하면서 평가할때는 옛날 공예품처럼 꼭 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이는 관념상 문제입니다. 때문에 지금 중국 자수작품들이 모두 반짝이는 비단실만 사용합니다. 고목도 반짝반짝, 바위돌도 반짝반짝, 또한가지는 자수실을 가는실만 사용합니다. 자수기법상 시각의 미술적 요구에 근거하여 굵은실을 사용해야 할 때가 많습니다. 가는실만 사용하면 미술작품의 입체감이나 층차감이 나오지를 않습니다. 자수작품이 진정 미술품으로 발전하자면 먼저 평가기준부터 미술평가기준이나 수준으로 바꾸어야합니다. 낡은 평가 관념을 깨고 진짜 미술적 평가기준을 세워야 합니다. 다음으로는 미술지식과 자수기법 교육 문제입니다. 목전 중국 자수 창작인들이 미술교육을 제대로 받은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그림을 모르는 사람이 미술작품을 만들수 없는건 당연한 일입니다. 저의 창작사에서 이미 자수기법교재 편찬하는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중국뿐만 아니라 한국, 북한, 베트남, 일본 여러 동방국가의 자수기법을 종합하여 가장 미술적 효과를 나타낼수 있는 자수기법교재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동북아신문기자
20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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